영재를 기다리며 (2005)
|5분|단편 영화, 드라마
영재를 기다리며
이 영화는 카나 하라다라는 일본인 여배우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의 단편 영화감독들이 참여한 ‘Shukatsu joju’라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제작 조건은 3분정도의 러닝타임, 촬영기간은 하루, 예산은 3만엔, 주인공은 카나 하라다일 것!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1

  • 영재를 기다리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