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마음 약한 일본인 (1991)
|116분|범죄, 코미디
12명의 마음 약한 일본인
<웰컴 투 맥도날드>의 미타니 고키가 각본을 쓰고 <벚꽃 정원>의 나카하라 슌이 연출한 작품.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에서 영감을 얻어 ‘일본에도 배심원 제도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 기초한 패러디물이다. 살인 사건을 심의하기 위해 12명의 배심원이 모인다. 여기 모인 12명은 직업도 연령도 가지각색으로 무작위로 선출된 사람들이다. 피고인이 미모의 젊은 여인이었기 때문에 심의는 우선 무죄라는 관점에서 시작되는데, 토론을 거듭되면서 심의는 의외의 국면으로 진행된다. 1951년생인 나카하라 슌감독은 동경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6년 닛카츠 영화사에 조감독으로 입사하면서 영화계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닛카츠 영화사에서 소프트 포르노물을 만들던 그는 1985년 프리랜서 감독이 된 뒤 <벚꽃동산>등의 영화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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