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깐느: 영화제의 모든 것 (2007)
|84분|다큐멘터리
웰컴 투 깐느: 영화제의 모든 것
<웰컴 투 칸느>는 <타임>에 기고하는 저명한 영화 평론가인 리차드 쉬켈이 감독한 다큐멘터리로, 칸영화제의 화려한 모습과 그 이면들을 담고 있다. 왜 전세계 영화인들이 칸영화제에 열광하는지, 개막 준비부터 폐막식 이후 뒷정리 모습까지, 영화제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그 중에서도 스티븐 스필버그, 올리버 스톤, 시드니 폴락,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영화인들이 직접 증언하는 첫 칸영화제 경험담들과 이 영화제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소개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