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이드의 아미 (2006)
제한 상영가|80분|성인, 드라마
풀사이드의 아미
아미는 15살 때까지 중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쿵푸와 수영이 특기이다. 어미니의 재혼으로 일본에 건너와 살면서 유리가사키 여자 고등학교에 전학해 수영부에 들려고 한다. 몰래 카메라로 도촬을 즐기며 온종일 여학생의 벗은 몸을 훔쳐보는 히로시는 오늘도 친구 다키모토와 함께 유리가사키 고등학교 수영부 탈의실을 엿보러 간다. 히로시는 이때 신입부원 인사를 하러 온 아미를 보고는 첫눈에 반해 버린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자 그곳에 아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아미와 한동안 같이 살게 된 히로시는 아미의 뒷 모습 만을 바라보던 중 부모님이 해외 여행을 떠나고 집에 단 둘이 남게 된다. 수영부에서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아미는 학교 대표로 시합에 나가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데 히로시는 친구와 다시 수영부에 몰카를 찍으러 가지만 아미한테 들키고 만다. 히로시는 아미에게 사과를 하지만 아미는 화를 내며 받아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전거 사고로 팔을 다쳐 속상해 하는 아미를 보며 히로시는 비밀 훈련을 제안한다. 수영 시합을 앞두고 여학생 수영부 중에서 그간 “치사토”가 여왕처럼 군림하다가 ‘아미’의 기록이 점점 앞서 나간다는 소문이 퍼진다. ‘차사토’는 ‘아미’가 시합을 포기 하도록 협박하기 위해 ‘히로시’를 납치를 한다. ‘아미’는 시합을 포기하고 치사토 일당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로 달려가 중국에서 배운 권법으로 일당을 물리치고 ‘히로시’를 구해낸다. 이제 아미와 히로시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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