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뱀 (1974)
|74분|드라마
꽃과 뱀
70년대 닛카츠가 제작한 로망 포르노라 불리는 가벼운 성애영화들은 당시 일본영화의 침체를 돌파하는 계기가 되는 한 편 이후 수많은 작가들을 양성하는 공간으로 기능하였다. <꽃과 뱀>은 SM을 소재로 일탈된 인간의 욕망을 다룬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후 여러 차례 리메이크된 오니 단로쿠 소설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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