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의 방 (2000)
|179분|다큐멘터리
반다의 방
리스본의 빈민 지역에 사는 헤로인 중독자 반다 두아르트의 일상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반다 두아르트는 페드로 코스타가 이전에 만든 극영화 <뼈>에서 여배우 역할을 했던 인물로, 이 영화는 리스본 교외의 슬럼가와 그곳의 빈민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페드로 코스타는 2006년 <행진하는 청춘>에서 또 다시 이들의 삶으로 돌아간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20

  • 반다의 방
  • 반다의 방
  • 반다의 방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