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2008)
|95분|다큐멘터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한국독립영화협회가 만들어진 지 10년째인 지금,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의 실제적인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독립영화에게 부여된 역할과 고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정동진 독립영화제를 10여년 간 해온 박광수, 독특한 자기 스타일을 가진 다큐 감독 ‘빨간 경순’과 단편감독 이종필, 극영화와 다큐를 넘나 들고 현재 장편을 준비하는 최진성, 작품에서 보여준 삶의 철학을 실천하며 살려는 김태일, 한독협 사무국을 총관리하는 이지연. 이렇게 6명의 현재의 삶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꿈과 새로운 10년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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