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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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지오 주니어 무비 (2008)
전체 관람가
82분 다큐멘터리
1) 유리 속 바다 세상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수족관으로 가보자. 바로 센트럴 캘리포니아에 있는 몬테레이 베이 수족관이다. 이 수족관은 현대의 놀라운 곳이다. 이곳에서는 바다가 벽을 따라 흐르고 수족관 뒷마당에서 35만 종 이상의 동식물을 부양한다. 영원히 산다는 아네모네부터 새장 없이 전시된 해안가 새들까지 여기 각각의 동물은 할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특히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동물이 하나 있다. 바로 식인 상어이다. 식인 상어는 지난 50년간 아무도 감히 수족관에 들여 놓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몬테레이 베이 수족관이 처음으로 이 포식자를 가질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얼마 동안 이 포식자가 수족관 안에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유리 속 바다>는 식인 백 상어를 전시하려는 수족관 측의 엄청난 시도를 보여준다. 또한 수족관이 어떻게 가상 세계를 만들고, 다른 동물을 돌보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탐험이 될 것이다. 어떻게 2천 갤론의 물을 끌어올릴까? 켈프 숲 전시에는 어떤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어떤 동물이 수족관에서 가장 오래 되었을까? 해파리 같은 동물은 어떻게 양육할까? 수족관 일을 물론, <유리 속 바다>에서는 수족관 보존 탐사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바다 수달은 멸종 직전에서 구조되었지만 또 다시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무엇이 이 동물을 힘들게 하는 것일까? <유리 속 바다>는 여러분이 수족관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과 바다 속 삶에 대한 생각을 현저히 바꿔줄 것이다.
2) 런던의 세가지 보물
이 에피소드는 런던으로 이어지는, 또 그 내부에서의 다양한 교통 상황을 살펴본다. 그것은 지구촌 공동체와 마찬가지로 도시를 유지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런던의 공해 상공과 템스강은 세계에서 가장 번잡하고, 도로는 복잡하고 정체되어 있어 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면 비용이 든다. 이 에피소드는 재해로부터 런던의 기반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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