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2008)
|118분|액션
챔피언
제11회 올림픽이 베를린에서 열리던 1936년,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에서 활약하는 동안 베이징에서는 11명의 무술인이 진정한 고수를 가리는 경합을 벌인다. <목면가사> <오룡체신>을 만든 서소명이 1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중국 무술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당랑권, 번자권, 태극권 등 다양한 무술을 담는 데 주력했다고. 오리지널 타이틀은 탈표(奪標)로, 2008년 상하이필름페스티벌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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