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 (2008)
|152분|드라마
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
도시 부유한 상인 가문인 부덴부르크 家의 권력은 장손 토마스가 시의원이 되면서 절정에 달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음악가 부인과 결혼한 토마스는 상인보다 예술가 기질이 다분한 하노를 낳게 되고 음악밖에 모르던 아이가 열 다섯의 나이로 일찍 죽게 되자 절망에 빠진다. 그로부터 부덴부르크 가문은 점차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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