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염 키스 (1992)
|67분|퀴어, 다큐멘터리
질산염 키스
레즈비언, 게이들의 편에 서서 퀴어 역사의 기록에 동참하고, 동시에 새롭게 재발견 해나가는 영화. 레즈비언으로 짐작되는 윌리아 카터’ (Willa Cather)는 생전에 자신의 자료와 기록들을 모두 없애버렸다. 바바라 해머는 그런 그녀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퀴어’의 역사를 고의적으로 은폐한 권력이 무엇인지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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