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 살다 (2009)
12세이상관람가|82분|다큐멘터리
대추리에 살다
겉보기엔 생명소리가 들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 대추리. 하지만 2004년 이곳은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과 농민이 땅의 빼앗으려는 정부의 치열한 전쟁터였다. 그 후, 미군기지의 부지가 되어버린 이곳에서는 끝까지 남아 땅을 지키고 농사지으며 살아가려는 주민들과 이들을 지키고자 이주한 평화지킴이들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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