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대제2 (1946)
|88분|드라마
이반 대제2
러시아를 배반하고 폴란드로 투항한 이반의 절친한 친구 쿠르프스키 공이 폴란드의 시그문트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폴란드 국왕은 러시아에 강력한 통치자가 등장하는 것은 유럽 국가들을 위해 좋지 않은 일이며, 어떻게든 귀족들이 서로 권력을 나누어 갖게 됨으로써 러시아가 분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모스크바로 돌아온 이반 대제는 그 동안 자기 대신 권력을 행사해 온 귀족들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그 과정에서 황제 이반은 자신의 가까운 친구이자 귀족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사제 필립과 러시아 국가의통치 방식을 놓고 논쟁을 벌인다. 이때 이반은 과거 어렸을 때, 막강한 권력을 소유한 귀족들의 갈등에 휩싸여 자신이 고통받던 것과 또 어머니가 독살 당한 일을 몽타쥬 형식으로 회상하게 된다. 한편 사제 필립과 계속 논쟁을 벌이던 이반은 마침내 교회의 권위를 인정하고 만다. 그러자 황제의 친위대원인 말류타는 황제에게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 황제가 소유하고 있는 권력에만 의지하여 일을 수행해야 한다는 충고를 한다. 그는 또 황제를 위하여 자신의 손으로 저항하는 귀족들을 무참하게 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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