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부어만과 비틀즈 (2009)
|90분|다큐멘터리
클라우스 부어만과 비틀즈
1960년, 당시 예술학교 학생이었던 클라우스 부어만은 함부르크에서 처음으로 비틀즈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아직 무명의 청년들이었다. 그로부터 3년 뒤 클라우스가 런던으로 이사해서 4명의 비틀즈 멤버들과 아파트에서 함께 살게 되었을 때, 그들은 이미 새로운 청년 문화의 화신이 되어있었다. 영화는 음악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클라우스 부어만의 일대기를 쫓으며 그가 활동했던 주요무대들로,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었던 폴 메카트니, 링고 스타, 컬리 사이먼, 랜디 뉴먼 등 스타의 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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