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면 이들처럼 (1996)
청소년 관람불가|106분|멜로·로맨스, 코미디
사랑이라면 이들처럼
고아인 코니는 스티븐이라는 남자를 만나 임신까지 하게 되나 스티븐은 그녀를 외면한다. 전철을 타려던 코니는 사람들에게 떠밀려 보스톤행 열차를 타게 된다. 그러나 승차권이 없던 그녀를 휴라는 남자가 도와준다. 그러나 열차전복 사고가 일어나 휴와 그의아내는 즉사한다. 병원에서 깨어난 코니. 팔목엔 패트리새 윈터본이란 명찰이 달려있고, 그녀의 운명은 뒤죽박죽 꼬이기 시작한다. 출산한 아들을 데리고 윈터 본가로 들어온 그녀는 휴의 동생 빌을 만나게 되고 시간이 흐른 후 빌의 청혼까지 받는다. 결혼식 전날, 코니의 남자친구 스티븐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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