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무에타이 리얼옹박 (2009)
청소년 관람불가|80분|액션
워리어스 무에타이 리얼옹박
1897년 태국의 황실. 태국과 미국은 대사를 통해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받는다. 미국은 타이복싱 바이블이 담긴 최신 장치 목걸이, 태국은 황실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 도자기 3점을 교환하는데 선물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각 국의 대사는 숨을 거두고, 보물을 사수하려는 사왕품쿰은 괴한들을 소탕하지만 결국 보물을 찾아내지 못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할복하고 만다. 2009년 그의 손자 크릿과 커크는 사원에서 일하며 무술을 다진다. 어느 날 커크는 지하 공사 작업 중 복싱 바이블과 황실의 보물 중 한가지를 찾아내고, 크릿 몰래 골동품가게에 헐값에 처분을 한다. 하지만 예사물건이 아님을 바로 알아본 골동품 밀수 판매 조직은 커크를 위협해 다른 보물들 마저 손에 넣으려 한다. 무자비한 공격에 커크는 목숨을 잃고, 커크의 동생 크릿은 형의 유품인 복싱 바이블이 담긴 목걸이를 몸에 지니게 된다. 그 후 그는 불사조에 가까운 파워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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