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워 (2011)
청소년 관람불가|90분|액션
시티 워
사건을 파헤칠수록 점점 위험에 빠져든다! 방심하는 순간 놈의 타겟이 된다! 시애틀의 비밀경찰 조직 ‘SIU’의 팀장 ‘케인 (스티븐 시갈)’은 어느 날, 자신이 탄 차가 누군가로부터 미행당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차를 세워 그들을 뒤쫓지만 강력하게 저항하는 이들에게 총을 발사하여 검거하지만 이내 사망하게 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두 명 모두 손에 지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원 조회마저 불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케인’의 방에서는 특수기관에서 사용할만한 소형 도청장치가 발견되자 ‘케인’은 자신이 과거에 소속되었던 군 특수부대와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한편, 장기가 적출된 채 버려진 젊은 여자들의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자 시애틀 경찰은 ‘SIU’에 사건 공조를 요청하게 되고 ‘케인’의 팀이 사건을 직접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패션 모델들을 대상으로 몸 속에 다이아몬드를 숨겨 밀반입해온 조직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지만 그 중심에 다가갈수록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져 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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