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도관의 미녀 사냥 (1999)
제한 상영가|50분|성인
여교도관의 미녀 사냥
남관동여자형무소의 여교도관 쿄카는 보호감찰관 오가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레즈비언 친구인 사키가 오카타를 죽이고 만다. 쿄카와 사키는 섹스를 하는 동성커플이었으나 이제는 원수가 되고, 쿄카의 형무소에 수감된 사키는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야 한다. 쿄카는 남자 교도관으로 하여금 그녀를 마음껏 유린하도록 강요하고 사키는 수갑에 묶인 채 반항하지 않고 그대로 당하기만 한다. 한편 여자형무소에서도 가석방된 여자들이 매춘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감시하던 보호감찰관원은 약점을 이용해서 가석방 여성들을 무력으로 유린한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형무소와 보호감찰관 사이의 유착관계 때문인데, 쿄카는 나중에 결혼 상대였던 오카타가 주도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사키도 또한 오카타에게 강간 당한 것이며 그런 오카타에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인한 것임을 알게된다. 결국 쿄카는 보호감찰관의 비리를 경찰을 신고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는 사키에게 돌아와 사랑이 담긴 섹스로 용서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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