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닝 (2008)
청소년 관람불가|114분|스릴러, SF
더 스토닝
모두가 치명적인 음모를 뒤덮으려 할 때 입을 연 단 한 명의 목격자!! 묻힐 뻔 했던 ‘소라야’의 끔찍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다!! 1986년,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사헤브잠’이 차를 고치기 위해 이란의 한 마을에 머문다. 이 때 그에게 접근하는 낯선 마을여자 ‘자흐라’. ‘자흐라’는 조카 ‘소라야’의 잔혹한 폭력 남편과의 정략 결혼 생활과 비극적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사헤브잠’은 점점 이 사건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잔혹하고도 슬프게 죽어간 ‘소라야’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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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제대로 읽어야 약이 되는 영화
  • 가슴이 저려온다. 쓰개치마를 벗고 싶어~
  • 20세기 돌팔매에 겹쳐진 21세기 매카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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