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2011)
|3분|단편 영화
무제
2011년의 어느 날,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탄 나는 창 밖으로 도시의 빛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본다. 2006년의 어느 날, 나의 늙은 개가 잠들어 있던 정오, 발코니에서 빨래를 하던 어머니가 세제 뚜껑이 잘 닫히지 않자 돌아서서 나를 향해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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