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분|단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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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그 순간 속에 살고 있다. 소녀는 바람의 소리와 빛에 기대어 살아온다. 모든 것은 기억, 또는 기록. 나이에 굴복한 소녀의 어머니는 생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아이는 태어나고, 세월이 쌓이고,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변치 않는 '집' 이라는 공간 속에서 '빛' 을 만나는 사람들, 그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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