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가 보낸 편지 (1998)
청소년 관람불가|103분|드라마, 범죄
킬러가 보낸 편지
레이스의 아내는 손가락이 잘려나간 채 무참히 살해당한다. 비탄에 잠길 여유도 없이 남편 레이스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죄명으로 수감된다. 불안에 지친 그는 기분전환을 위해 네명의 여자들과 녹음테이프를 이용해 펜팔을 시작한다. 레이스는 무죄가 증명되어 석방되지만 다시 그에게 협박편지가 날아든다. 감독 데이비드 카슨은 <스타트랙> 시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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