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왓치 (2012)
청소년 관람불가|109분|액션, 스릴러
엔드 오브 왓치
최강 LAPD VS최악의 LA갱단! 그들의 가장 긴 근무가 시작된다! 업무를 마친 경찰관은 일지를 받고 일지에 암호를 남긴다 - 여기는 코드6, 정지, 용의자를 구금시켰다.... 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날 순찰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최강의 마약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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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쿨하게 시작해 묵직하게 끝난다
  • 소재를 향한 애착이 완성도로 고이 변환된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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