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 매니악 (2006)
청소년 관람불가|75분|액션, 스릴러, 공포
레슬 매니악
포르노 영화를 찍기 위해 알폰스와 스티브 일행은 멕시코에서 여정을 하고 있던 중에 길을 잘못든 데다 기름이 떨어져 이상한 주유소에 도착한다. 인적이 드문 이 주유소에서 노인 한 명이 나오고 알폰스는 고속도로로 가는 길을 묻던 중 노인으로부터 고속도로로 가는 길에 절대로 차를 세우지 말과 ‘라 상그레데 디오스’전설의 유령도시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스티브는 마스카라도란 유명한 레슬러가 그곳에 갇혀 지낸단 걸 기억하게 되고 가던 중 차가 고장나게 되고 헤매던 중 ‘라 상그레 데 디오스’란 마을에 도착하지만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이다. 알폰스와 그 일행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촬영을 하다 일행이 하나 둘씩 없어져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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