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일상 (2012)
전체 관람가|102분|드라마
온화한 일상
3.11 대지진이 평범한 일본인의 정신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리는 작품. 도쿄의 자그마한 아파트. 이웃해 살고 있는 사에코와 유카코는 대지진 이후 모든 것이 불안하다.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은 사에코는 딸이 방사능에 노출될까 걱정하고, 유카코 역시 방사능의 두려움 때문에 남편과 이사를 가자고 조른다. 두 사람은 자살을 기도한 사에코를 유카코가 구해주면서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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