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오 (1999)
|79분|성인, 다큐멘터리
돈오
# (둘, 하나, 섹스)라는 파격적인 독립영화로 "새로운 물결" 부문의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이지상의 신작. 성을 소재로 하는 방식은 여전하다. 적나라한 섹스 장면과 다큐멘터리 방식을 뒤섞어 놓은 좌충우돌의 형식은 여전히 "깨달음"보다는 혼돈에 가깝다. / 씨네21 221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