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섯 번째 마부는 두렵다 (1965)
|100분|전쟁, 드라마
그리고 다섯 번째 마부는 두렵다
1941년 프라하가 배경이다. 도시는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고, 유대인 의사 브라운은 이웃 사람들에 의해 기피의 대상이 된다. 파시즘이 창궐하던 프라하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의 운명과 게슈타포의 습격 등 카프카적인 억압의 세계를 역사 드라마로 변형한 작품.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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