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
|50분|드라마
땀
부유한 사내가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을 감행하여 겪는 일화를 그린 무성영화. 사내는 거지와 옷이 바뀌어 하층민으로 오해 받고 맘씨 고운 처녀의 도움으로 공사장에 취직한다. 하층민의 고된 생활을 체험하며, 생애 처음으로 땀 흘려 일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되는데.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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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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