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의 유령들 (1998)
|87분|다큐멘터리
탕헤르의 유령들
모로코의 항구도시 탕헤르는 한때 예술가나 망명자를 위한 피난처였다. 불법으로 해협을 횡단하려는 소년과 영감을 얻기 위해 온 프랑스인 작가. 이들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살며 모든 것의 입구이자 출구인 이 도시에서 유령처럼 부유한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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