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코미디 (1987)
|88분|코미디
직업의 코미디
장-마리 스트라우브 감독이 “브뉘엘과 타티 양쪽을 동시에 계승한 유일한 감독”이라고 칭송한 뤽 물레. 현대사회에서 생존문제와 직결되는 실업이라는 소재를 특유의 블랙유머로 풀어냈다. 모순과 허위로 가득 찬 세태를 풍자하는 채플린식 감수성의 결정체.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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