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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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해방연합' 국장인 박성철이 용역을 붙잡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한다. 연대투쟁 중이던 대학생 경호는 성철이 오히려 철거민들의 명분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한다. 그로부터 며칠 뒤, 경호는 성철이 염산을 들고 용역반장에게 향하는 것을 눈치채고 전화를 건다.(2012년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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