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맨 (2011)
|65분|다큐멘터리
재즈맨
중견 재즈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쿼텟 구성으로 프로젝트 밴드 재즈맨을 만들었다. 재즈맨은 독학으로 색소포니스트가 된 이인관과 재즈 피아노로 외국유학을 마친 지나, 베이시스트 사명훈, 드러머 김홍기로 구성되어있다. 리더 인관은 지나와 5년간 함께 연주한 친한 사이이지만 앨범에 대한 생각과 견해가 다르다. 앨범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의 10년 결산과 같은 이 꿈의 앨범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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