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1938)
|0분|코미디
거리의 악사
*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세인트마틴 거리. 거리의 악사들의 삶의 터전. 찰스가 시를 낭송하자 두 친구는 연주를 하기 시작한다. 한편 거리를 활보하면서 돌아다니던 리비는 작곡가인 할리를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몰래 그의 담배 케이스를 훔친다. 이를 목격한 찰스는 그녀를 뒤따라가고 이 둘은 다투게 된다. 너무 큰 소리로 떠드는 바람에 경찰이 오자 둘은 다시 도망친다. 리비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찰스는 그녀를 데리고 가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한다. 함께 지내게 되면서 찰스는 리비를 사랑하게 되지만 리비는 성공을 위해 찰스를 떠난다. 찰스와 함께 거리의 악사로 일하다가 작곡가 할리의 눈에 띄게 된 것. 찰스 또한 그녀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희생하고 그녀를 떠나보내는데…. 거리에서 공연하는 악사들의 삶을 코믹하면서도 진솔하게 다룬 작품. 독일에서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도박사 마부제 박사>와 같은 표현주의의 고전들을 제작한 에리히 포머가 독일을 떠나와 만든 영화다. 여주인공 리비 역에는 영원한 ‘스칼렛 오하라’ 비비안 리가, 그리고 마음 착한 주인공 찰스는 당대의 개성파 연기자 찰스 로튼이 연기했다. / 씨네21 240호, TV영화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