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거리의 반란 (2014)
청소년 관람불가|103분|스릴러, 공포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사이렌이 울리고,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 모든 분노를 표출할 운명의 그 날이 시작되었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 퍼지데이란? 1년 중 단 하루 12시간. 국가에서 공식 지정한 살인을 포함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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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병 주고 약 주는 게 이런 건가
  • 퍼진 만큼 얕아지다
  • 전편보다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됐는데 영화보다 게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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