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1959)
|103분|
한니발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자신의 정예병을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로 진격하고, 로마는 그의 공격을 예측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로마의 의원 페비우스는 그런 의회를 비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탈리아로 넘어온 한니발에게 조카 딸 실비아와 자신의 아들을 포로로 빼앗긴다. 한편, 한니발은 실비아의 미모와 현명한 언변에 마음이 기우는데...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