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비기닝 - 투탕카멘 무덤의 저주 (2006)
12세이상관람가|180분|
미이라 비기닝 - 투탕카멘 무덤의 저주
1992년 이집트 카이로. 고고학자 대니 프리몬트는 대학으로 부터 이집트 문학을 재조명하는 일을 맡게 된다. 대니 프리몬트는 이집트 문명 중 고대 이집트를 다스렸던 기록만 유일하게 남아 있을 뿐, 생과 죽음에 대해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 투탕크하멘 왕의 생애 및 죽음에 관해 조사하던 중 그의 무덤에 묻혀 있는 에머랄드 현판이 세계를 지배하는 힘을 신비한 지닌 유물임을 알게 된다. 한편, 이러한 생각을 믿는 또 한 사람이 있으니, 악마 숭배집단의 일원인 고고학자 모간 싱클레어이다. 싱클레어는 악마를 불러내는 힘을 얻는 이 현판을 얻기 위해 프리몬트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그것을 빼앗으려 한다. 프리몬트는 반신반의 하는 바라켓 박사와 두 친구를 비롯한 최정예의 발굴팀을 조직하여 왕의 무덤과 신비한 힘을 지닌 현판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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