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는 발사됐다 (1997)
15세이상관람가|93분|코미디
로케트는 발사됐다
영화감독 최야성은 촬영감독과 새로 만들 영화에 대해 전화통화를 한다. 외제 오픈카를 탄 최야성을 교통 체증으로 꽉 막힌 도로에서 보게 된 최종원은 요즘 젊은이들이 외제차나 타고 다닌다며 나라 경제를 걱정한다. 최야성은 영화배우 김보성과 가수 조진수를 만나 새로운 영화 '로켓트는 발사됐다'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방배동에서 옷 가게를 하고 있는 최야성은 도매시장에서 옷가지들을 사서 자신의 가게로 가져오지만 불경기라서 장사가 되지 않는다. 또한 최야성은 시인 원태연, 오토바이족들, 최종원, 독고영재, 허준호에게 영화에 출연해 달라고 하고, 우여곡절 끝에 방배동 옷 가게 앞에서 크랭크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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