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피크 - 죽음의소리 (2011)
15세이상관람가|83분|공포
더 스피크 - 죽음의소리
죽음을 부르는 악령의 통로가 열렸다. 돈 파크 호텔, 그 곳은 건물주들의 알 수 없는 자살과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로 귀신들이 출몰한다고 하여 폐가가 된 곳이다. 유령의 존재를 증명하겠다며 인터넷 방송에서 재기를 꿈꾸는 영화 제작자 쉘리는 스태프들과 유령을 불러오는 무당 말리아와 함께 호텔에 들어가려 한다. 이에 건물 책임자는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다며 강력하게 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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