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메인 예고편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2014)
전체 관람가|84분|다큐멘터리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에단 호크 said, “배우로 지내며 받은 스포트라이트가 진실성이 없는 허상이란 걸 알고 있었죠" 감독이자 배우 에단호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사실 무대공포증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세이모어 번스타인과 소울 메이트가 되고 자신의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세이모어 번스타인 said, “피아노 소리를 듣듯이 사람의 말을 들으면 상대의 감정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세이모어 번스타인. 그는 좋은 예술가가 되는 것과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이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예술의 도시 뉴욕 작은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헐리우드 탑스타 에단호크와 가장 화려한 순간 무대를 내려온 세이모어 뉴욕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보내온 음악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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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답가. 어느 예술가의 사랑시
  • 자신과 세상의 관계, 묘한 떨림이 다가오는 순간들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가 다르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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