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위치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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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위치스
1편 산트론의 천둥소리 미나 중령과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대위, 에리카 하르트만 중위 등 카를스란트 부대는 벨기에 왕국의 산트론 기지에 주둔 중이다. 그곳에 에리카의 쌍둥이 여동생 우르술라 하르트만 중위가 갖가지 선물을 가지고 이들을 찾아오는데, 최종 목적은 신무기 테스트인 듯. 하지만 에리카 하르트만 중위는 동생이 가져온 제트가 달린 캐논포가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2편 에게해의 여신 프란체스카 루키니 소위와 샬롯 예거 중위는 잠시 로마냐 공국,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프란체스카의 집에서 함께 머무는 중이다. 하지만 델로스섬으로 네우로이가 출현했다는 통신을 받은 둘은 바로 출동을 하게 되고,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대위와 라이사 페트겐 소위와 함께 네우로이를 쳐부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델로스섬을 통째로 파괴하라는 작전명령에 괴로워하는 프란체스카. 델로스섬은 부모님과 함께 첫 여행을 했던 추억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델로스섬을 지키면서 네우로이를 쳐부수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 3편 아른헴의 다리 커다란 전투 후 서서히 복원되고 있는 갈리아. 페린 클로스테르망 중위와 리넷 비숏 상사는 페린이 영주로 있는 마을에서 갈리아가 서서히 복원되고 있는 과정을 도우며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리넷은 아픈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약을 도둑질하던 소년을 우연히 발견하고, 페린은 그 소년과 여동생을 집으로 데리고 와 돌봐주게 된다. 소년은 소중한 것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하필이면 그 집은 지금 한창 네우로이 소탕작전으로 정신없는 아른헴 홀트마을··· 소년은 무사히 집에 다녀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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