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인류 최후의 날 (2016)
청소년 관람불가|97분|스릴러, 공포, SF
셀: 인류 최후의 날
사람들이 모두 미쳐버렸어!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잭슨)와 엄마를 잃은 소녀 앨리스(이사벨 퍼만)와 함께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미쳐버린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데… 과연, 클레이는 멸망 끝에 있는 세상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Requiem for Cellular Zombies
  • 감독 휴대폰 10년 정지
  • 스티븐 킹의 꼼꼼한 세계관을 영화로 압축하는 데 실패했다

포토 9

  • 셀: 인류 최후의 날
  • 셀: 인류 최후의 날
  • 셀: 인류 최후의 날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