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 (2017)
|80분|옴니버스
667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젊은 감독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옴니버스 영화.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게 바치는 다섯 개의 연서이다. 또 싱가포르를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와 유산의 뿌리 그리고 역사적 근원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기록이기도 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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