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 (2017)
|215분|다큐멘터리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1987)의 하라 카즈오 감독이 10년 이상을 기록한 센난 지역의 석면 피해 배상소송 이야기. 2006년 오사카 센난시 석면 피해 노동자들은 사실을 은폐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피해 노동자들의 곁을 지키는 카메라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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