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2017)
|24분|드라마
일어나
태식은 20대 중반의 교포다.그는 독일에서 태어낫지만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늘 고민을 한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독일에서 이방인 취급을 당하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점점 정체성을 잃어가고 삶은 방황으로 이어진다. 그의 부모님은 여느 한국의 부모님처럼 자식에 대한 기대와 또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태식과의 불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식은 결국 가출을 하게된다. 중요한 복싱 시합전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로 집중을 못하고 결국 포기하게 될무렵...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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