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그리고 하루＞예고편
일주일 그리고 하루 (2016)
15세이상관람가|98분|코미디
일주일 그리고 하루
주인공 이얄은 20대 아들의 죽음 후, 아내 비키와 같이 '시바'라는 일주일 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내 비키는 자신을 대신했던 임시 교사를 거칠게 내보내며 원래의 삶으로 복귀하지만, 이얄은 완전히 궤도를 이탈한다. 이얄은 아들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훔쳐다 몰래 피는가 하면, 아들의 친구였던 이웃 청년 줄러와 탁구를 치고 그의 에어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등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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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이용철
    7
    다음날 그는 ＜You can Call Me Al＞의 비디오를 볼 것이다. 그리고 미소지었을 것이다
  • 박평식
    6
    깊이 묻힌 슬픔을 삭이는 지혜
  • 김소미
    7
    키덜트의 애도주간 코미디. 구원은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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