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2018)
|118분|드라마
아무것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대담하고 급진적인 핑크 영화를 만드는 와카마츠 프로덕션은 1960년대와 70년대 전성기를 맞았다. 영화사 사무실을 찾아온 꿈 많은 소녀 메구미는 와카마츠 코지 밑에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와카마츠 코지의 조감독 경력이 있는 시라이시 카즈야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1

  • 아무것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