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경작하는 사람들 (2018)
|97분|다큐멘터리
죽음을 경작하는 사람들
솔라나스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7개 주를 가로지르며 농업용 독소를 사용한 유전자 변형 농사 방식이 초래하는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살펴본다. 이 영화는 오늘날 대부분의 농업이 농산물 수출을 더 증대시키기 위해 농업용 독소를 사용하여 곡물과 육류 식품을 생산하지만, 친환경 농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모든 사람을 위한 음식 생산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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