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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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젊고 아름다워라 (2018)
92분 드라마
90년대의 반짝스타 이사벨라와 그녀의 아들이자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인 브루노는 매일 밤 함께 공연하며 궁핍하지만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사이 좋은 모자지간. 하지만 브루노가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둘 사이에 처음으로 큰 갈등이 찾아온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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