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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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킨: 나는 일진이었다 (2017)
청소년 관람불가
115분 코미디, 액션
후쿠오카 천하제패를 꿈꾼다!
어린시절 '데메킨(금붕어)'이라 놀림받던 마사키(이토 켄타로)와
생계를 위해 학업 대신 국수집에서 일하는 절친 아츠나리(야마다유키).
둘은 후쿠오카 넘버원 폭주팀을 결성하자는 목표로 친구들과 폭주팀 ‘아호’를 결성한다.
그러던 중 후쿠오카연합의 리더가 마사키를 영입하여 팀을 키우게 되고,
드디어 마사키는 후쿠오카연합의 2대 총장으로 선임된다.
하지만, 마사키를 위협하는 새로운 팀의 등장에 끈끈하던 동료애와 팀워크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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