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2018)
청소년 관람불가|158분|액션, 범죄
드래그
베테랑 형사 ‘리지맨’과 ‘안소니’는 과잉 수사로 정직당하고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에 분노한다. 마약조직의 돈을 가로채려고 범죄 세계를 뒤밟지만 예상치 못한 은행강도 사건에 휘말리는데… 지독한 운명에 빠져든다 가장 독한 놈만 살아남는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13

  • 드래그
  • 드래그
  • 드래그
포토 더보기